오랜만에.. 그냥...

참 오랜만에 이시간에 깨어있는것 같다.

몇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오픈되는 관계로
새벽같이 출근해서 상황실 근무를 하고 있다.

뭐.. 상황실이라고 해봐야.
전체적인 프로젝트 오픈에 대한 각 테스크를 확인하고, 
이슈가 있을때마다 파악하여 조치하며,
중요 테스크에는 SMS를 높으신 분들께 보내는 정도의
일만 하고 있다.

신시스템 오픈때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고,
그 이후, 센터 이전, 재해센터 이전, 본사 이전,
그리고 몇몇 중요 프로젝트 오픈 등으로,
참.. 짧은 시간에 상황실 운영도 많이 해본것 같다.

올만에 이시간에 깨어 있으니,
뭐랄까..좀 센치해진다고나 할까?

그리고 확실히 나이가 좀 들긴 들었나보다.
그래도 30대 초반까지는 밤도 좀 샐만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밤만 새면 도통 정신을 못차리겠다.

에고.. 운동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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