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턴 그냥...

어제(일요일)에 인턴을 뽑는 시험의 감독을 하러 갔었다.
생각 보다 이른 시간(7시30분)에 모이는거라..
회사 출근하는것보다 일찍 일어나야 해서 좀 힘들었다.

100명의 인턴을 뽑는데, 한 700-800명 정도 모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여성분들이 많았다.
내가 감독한 반이 총27명이 왔었는데, 그중 17명이 여자였으니...

본인을 확인해서 싸인을 해야 하는게 있었는데,
좀 충격이었다.
사진을 봐서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없는 분들이 좀 있었다.
대체로 사진이 너무나도 잘나온거였는데...
사진만 봐서는 반정도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될정도였나,
그렇다고 본인이 정말 맞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분면 닮긴 했는데.. ^^

당연한 얘기겠지만, 얼굴 표정들이 너무 어두워서..
많이 아쉬었다.
좀 더 밝은 표정이 되시는게.. 앞으로 사회생활 하시는데 도움이 될꺼라고 얘기해줬는데..
진심이었다.

그들도 좀 더 밝은 표정이 되길.. 나라도.. 사회도.. 그렇게 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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