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 그냥...

가끔은 사람들을 만나 잘난척을 하고 싶을때가 있다.
아니 많다.

근데 웃긴다..
무슨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둥, 무슨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다는 둥
전혀 부러울만한 얘기가 아니다.

결국 내가 하는 일은 아무도 부러울만한게 아닌가?

얼마전에 테스트를 위해 옴니아 하나를 가지고 다녔는데..

참 네.. 
가끔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생길세..
이론.. 된장.
아키텍트 그만두고 핸드폰 테스트나 계속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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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호랭이 2009/01/09 17:37 # 삭제 답글

    아~ 그러니까 미노형은 남들 부러움을 사기 위해서 일 하는 거야!?!? ㅋㅋㅋ
  • 미노 2009/01/16 13:24 # 답글

    아니 뭐.. 부러움을 사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그냥 남들이 관심 가져주는 일을 하는거 좋잖아.
    인간의 기본 심리 아닌가?
    그냥 그렇다는거지 뭐..

    아키텍트라는게 모르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거니와,
    회사에서 업무로써 아키텍트를 한다는게 생각보단
    안스러운일들이 워낙에 많아서 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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