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일하면서 필요한 영어란게,
영문으로된 사이트나 영어원서 정도를 이해하는 수준이면 됐다.
더군다나 IT관련을 거의 보다보니 뭐. 딱히 영어를 많이 잘해야 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가끔 외국사람들이 방문한다.
주로 Vendor에서 엔지니언나 의사결정권자를 직접 데리고
오는 경우가 있고,
가끔은 벤치마킹을 하거나 견학을 오는 사람들도 있다.
거의 대부분 영어를 사용하는데. (일본쪽도 한번 있었다.)
통역을 해주시도 하는데, 말이 길어지다 보면,
특별히 통역을 안할때가 많다.
그럼 짱난다.
대충은 무슨말인지 알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에고.. 이런..
그동안 능력없어 못했다는 소리는 안했고,
그져 필요 없어 안했다고 뻔뻔스럽게 말하고 다녔는데.
이젠 답답해서라도 해야겠다.
에고.. 이제 시작해서 언제나... 걱정이다.
![마시멜로 이야기 [포장 박스 세트 : 책+엽서+재키스키친 시식권]](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47525472_1.jpg)










덧글
샤도우 2008/11/12 18:09 # 답글
누가 그러던데 영어공부는 콩나물 기르기랑 같데요... 계속 물을 줘도 물은 다 빠져나가는데... 그래도 콩나물은 자란다. 화이팅~
호랭이 2008/12/02 16:47 # 삭제 답글
어 살아있으셨구만!!! 얼굴 좀 보여주지.... 무심한 친구!!!
미노 2008/12/08 12:43 # 답글
^^.. 그러게 말여.. 살아는 있는데..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서리.. ㅋㅋ
편집장됐다는 소식을 얼핏 들은것 같은데.
어느순간 보니 대표가 되어 있두만..
잘나가는 그대.. 쭉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