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세미나 그냥...

참 오랜만에 세미나를 다녀왔다.

비록 처음부터 끝까지 있지는 못했지만,
누군가 하는 애기를 들으면서 생각할 수 있다는건 좋은 느낌이다.
더군다나 부스에서 이것저것 나눠주는것이며, 설명하는걸 듣고 있는것도
그리 싫지만은 않다.

무선 네트웍과 관련된 세미나였고,
우리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와도 연관성이 많아서,
그동안 만났었던 영업들이나 엔지니어를 볼 수 있었는데,

울 회사의 Dress Code가 바뀌고 나서부터
좀 자유럽게 입었더니, 완전 천시당한다.

신입사원을 데려갔는데,
양복입었다고 그넘한테는 열심히 잘도 설명해 주두만,
난 아무리 관심있느척해도 모른척해버리고 만다.

아무래도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도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참 네.. 
웃긴 세상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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