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을 돌아보며.. 그냥...

이번달이 지나면, 회사에 입사한지도 일년이 된다.
프로젝트했던 기간까지 합치면 거의 3년을 이곳에서 생활하는 셈인데..
시간이라는게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입사후 회사에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어서,
하나하나 지나다보니 벌서 일년이 된것 같다.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지는 못했지만,
사람이라는게 못된것을 더 빨리 배우게 되는것 같다.

항상 병.정 같은것만 하다가, IT에서 갑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갑이라는걸 하면서 못된걸 먼저 배우게 되는것 같다.

사람이라는게 항상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타인에게 무리한 것을 강요하게 되는것 같은데..

좀 자재해야지 하면서도 맘처럼 쉽지 않다.

당분간은 좀 차분히 생각도 하면서 살아야겠다.

덧글

  • 샤도우 2008/09/24 09:58 # 답글

    입사 1년 축하드립니다.
  • jerry 2008/09/28 10:55 # 삭제 답글

    머랄까... 본인이 변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먼저 변할 것 같아요 ^^
    새로운 옷(조직)이 익숙해 지는데 6개월... 내 것으로 만드는데 3년은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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