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prise IT 이제는 변해야 한다. 프로젝트 관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는 점점 더 빨라진다.
Enterprise IT는 이제 변화해야 한다.

1. Vendor의 영향력을 최소화 해야 한다.
모든 기술은 발전하면서 상향 평준화 된다.
IT Vendor들의 제품들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A라는 WAS의 사용과 B라는 WAS의 사용은 이제는 큰 의미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제품군 또한 다르지 않다.

특정 프로젝트의 제품들이 초창기에 정해져서 변화가 없다면,
그 어떤 제품을 선택함에 따른 성공여부는 이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제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말 필요한 기능이 있느냐고 그것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2. 이제는 사람이다.
기술이 발전할 수록 사람의 존재가치는 더욱더 크다.
기술이 발전한다는건 이제는 기술의 차이보다 그것을 다루는 사람에 의해
더 많은 것이 좌우됨을 뜻한다.
첫번째 얘기와도 이어진다. 제품이 중요한게 아니다.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사용되느냐가 더 중요한것이다.
백만가지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해도 한두가지만 사용하면 정말 의미가
없을 것이고, 열댓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도 그것을 모두 제대로 활용
할줄만 한다면 그것은 백만가지 기능의 제품보다 더 훌륭할 수 있다.

3. 개발방법론, Framework, 핵심 know how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러 벤더의 제품들을 도입하면서 Framework등도 함께 도입한다.
Framework은 개발과 제품을 이어주는 길이며, IT에서의 법이고, 질서이다.
그리고 Framework만큼 각 업계별로 다른 특성을 가져야 하는것 또한 드물다.
더나아가 업계내에서도 각회사별로 특징지어질 수 있는게 Framework이며, 개발방법론..
그리고 핵심 Know How 인것이다.

사다써야할것과 내것으로 만들어야 할것은 따로 있다.
사다 쓰는것들은 바뀐다고 해도 내것은 변해서는 안된다. 내 것은 사다쓰는것들을
좌지우지 할 수 있어야 한다.

4.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정보전략 비스무리한 팀들이 하는일들은 너무나 제한적이다.
솔직히 IT에 대한 것보다 영업적인일을 IT스럽게 해결하는 건 아닌지..
이젠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Software 분리발주등.. 이제 점점 알아야 할게 많아질것이다.
개발은 남에 일인듯 모른척하고, 영업들과 웃으며 접받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개발표준, Framework, 방법론, 개발자들의 평가와 관리 등은 모두 "을"이라 부르는
Si업체들에 맡겨서는 진정 원하는것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5. 더 많은 Open Source를 사용해야 한다.
잘난 사람들이 고민하여 만들고, 오랜시간 테스트하여 사용된 Open Source를
믿지 못하면서, 이제 막 IT에 데뷰하여 내가 만드는게 뭔지도 모르고 개발하는
소수(?)의 개발자가 만든것은 어떻게 믿는지...

그져 누군가의 보증서만을 믿는것은 너무 수동적이지 않은가?

달라져야 할때는 이미 지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변함없는 사실은 지금 이시간이 가장 빠른 시간이라는 사실.. 

덧글

  • 누구씨 2007/03/29 00:13 # 삭제

    동감이 가는 글이네요..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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