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on Break를 보기 시작하며

워낙에 재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지인이 얘기해준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 보면
상당히 재밌다는 정보를 여러곳에서 얻을 수 있다.

웨스트 윙을 보다가, 적당히 다운받을 파일이 없어 시즌5에서
멈춰있었는데, 일단 거기서 멈추고 새로운것을 보기로 했다.

어제 1편에서 3편까지를 보았는데,
역시 똑똑한 주인공, 외모며 능력이며 떨어지는게 전혀없다.
좀 아쉬운면이 있다면 분명 매력적이긴 하나, 인간적인 면이 떨어진다는거..
한가지(탈옥)에 집착하는 모습이 너무나 집요해서 조금은 정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워낙에 똑똑하다 보니 감옥에 들어오기 전부터 상당히 철저한 준비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준비라는것이 전혀 먹히지 않는 사람이라는 요인때문에 여러가지로
꼬이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안스럽기까지 하다.

그리고 그런 요소들은 나름대로 참신하긴 하지만,
좀 억측인것도 없지 않아 있다.

밤마다 탈옥을 위해 땅을 파는것 같은데, 룸메이트(?) 가 바뀌었다.
그래서 잘때 몰래 몰래 파려고 했는데..
그 룸메이트 보통이 아니다. ㅋㅋ
정신적인 뭔 병이 있다는것 같은데. 그 병때문에 잠을 안 잔댄다. 참 네..
허무해 하는 주인공.. 이이없는 나..

좀 더 봐야겠지만, 이런 드라마를 볼때마다,
창조적이며 치밀하고 똑똑한 인간들... 정말 많다.
어떻게 이런건 만들어낼 생각을 했는지.. 도대체 한계란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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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son Break Season 1 2006/12/15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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