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조용한 성격이 되질 못한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원래 조용하지 않았다기 보다는,
주위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정말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사도 많이 다니고 새로운 친구를 빨리 사귀기 위해
나름대로 터득한 방법이 좀 더 활동적이 되는 것이었다.
그것이 운동신경하고는 거리가 먼 나로써는 신체적인것보다는
언어적인 활동성이 더 많이 늘어난것 같다.
어쨋든..
그리고 나서도 나름 그리 순탄치만은 않게 살아온것 같다.
대학을 졸업했을때는 IMF가 한창이었고,
하는 프로젝트마다 쉽지 않은 프로젝트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뭐.. 거의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쉽지 않겠지만..)
그 이후로 나는 나의 활동성과 그동안의 고생을 경험으로
나 아닌 다른 사람은 되도록 좀 쉽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그래서 세미나도 많이 하려고 했고, 글도 많이 쓰려고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그런것이 결국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되도록이면 자재를 하고 있다.
예전에 개발자에게 충고가 되는 말을 썼다가 그때의 반응을 보고
적어도 내가 조금이라도 알지 못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무언가를
말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일인지를 깨닳았다.
가장 개방적이면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게 인터넷이라면 그것에 따른
폐해도 가장 많은 것이 또한 인터넷이라는 매체이다.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교류하고 나 또한 그렇다.
내가 주로 블로그에만 글을 올릴뿐.
다른 사이트에서는 댓글조차 올리는것을 어려워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좀 더 성숙한 네티켓이 필요하며, 나에겐 좀 더 강인한 마음이 필요하다.
하지만...
"소심한 A형"인 나에겐 너무나 힘든일이다. ^^
참.. ㅋㅋ.. 이 글을 쓰게 된건,
요 근래 몇몇 사이트에서의 글을 보고 느낀게 있게 때문이다.
나하고는 분명 직접적인 상관이 없었지만, 딱 보고 욕이라도 한바탕 쏟아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글들...
뭐.. 그져 소심하게 한 마디 하자면..
"걸레는 방 닦을 때나 좀 썼으면 한다. 입에 물고 있지 말구..."
아니 정확히 말해서 원래 조용하지 않았다기 보다는,
주위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정말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사도 많이 다니고 새로운 친구를 빨리 사귀기 위해
나름대로 터득한 방법이 좀 더 활동적이 되는 것이었다.
그것이 운동신경하고는 거리가 먼 나로써는 신체적인것보다는
언어적인 활동성이 더 많이 늘어난것 같다.
어쨋든..
그리고 나서도 나름 그리 순탄치만은 않게 살아온것 같다.
대학을 졸업했을때는 IMF가 한창이었고,
하는 프로젝트마다 쉽지 않은 프로젝트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뭐.. 거의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쉽지 않겠지만..)
그 이후로 나는 나의 활동성과 그동안의 고생을 경험으로
나 아닌 다른 사람은 되도록 좀 쉽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그래서 세미나도 많이 하려고 했고, 글도 많이 쓰려고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그런것이 결국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되도록이면 자재를 하고 있다.
예전에 개발자에게 충고가 되는 말을 썼다가 그때의 반응을 보고
적어도 내가 조금이라도 알지 못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무언가를
말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일인지를 깨닳았다.
가장 개방적이면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게 인터넷이라면 그것에 따른
폐해도 가장 많은 것이 또한 인터넷이라는 매체이다.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교류하고 나 또한 그렇다.
내가 주로 블로그에만 글을 올릴뿐.
다른 사이트에서는 댓글조차 올리는것을 어려워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좀 더 성숙한 네티켓이 필요하며, 나에겐 좀 더 강인한 마음이 필요하다.
하지만...
"소심한 A형"인 나에겐 너무나 힘든일이다. ^^
참.. ㅋㅋ.. 이 글을 쓰게 된건,
요 근래 몇몇 사이트에서의 글을 보고 느낀게 있게 때문이다.
나하고는 분명 직접적인 상관이 없었지만, 딱 보고 욕이라도 한바탕 쏟아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글들...
뭐.. 그져 소심하게 한 마디 하자면..
"걸레는 방 닦을 때나 좀 썼으면 한다. 입에 물고 있지 말구..."
![마시멜로 이야기 [포장 박스 세트 : 책+엽서+재키스키친 시식권]](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47525472_1.jpg)










덧글
비탈길 2006/11/29 08:24 # 삭제 답글
저도 소심한 A형 입니다. 혈액형별 성격 나누기는 근거 없는 거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가끔 보면 진짜로 맞는거 같아요...ㅎㅎ
샤도우 2006/11/29 08:31 # 답글
성격 나쁜 B형입니다... 을마전에 첨으로 악플을 받아봤는데요... 흠... 전투의지도 생기고 나쁘진 않더라구요... 지우지 않고... 두고 있습니다.
미노 2006/11/30 00:08 # 답글
비탈길// 그러게요. 근거에 대해선 모르지만, 어쨋든 전 소심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샤도우// 전투의지라.. 전 울분과 한숨 그리고 인내로 점철되어 결국 응어리로 남더라구요. 무섭습니다. 또 소심해질라구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