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 자판기 연습하면 느낀점 그냥...

1. 일단 신기하다. 다른식으로 자판을 쳐도 글자가 만들어진다는건 어쨋든 신기한 일이다.
2. 모아찍기가 생각보다 재미있다. 이건 키보드가 N키 롤어버를 지원할때 진수를 맞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ㅈ,ㅣ,ㄴ" 이 세가지를 동시에 치게 되면 "진"이 찍히는 것이다.
          물론 그 순서가 뒤바뀌어도 상관없다. 세벌식은 초성과 종성이 따로 있음으로
          즉 초성에 나오는 "ㄴ"과 종성에 나오는"ㄴ"은 따로 있다.
3. 주로 오른쪽 손으로 초성을 그리고 왼손으로 중성과 종성을 치는데, 나름대로 리듬감이 생긴다.
4.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 뭐하러 세벌식은 하냐고.. 음.. 이상한가? ㅋㅋ
5. 키보드 연습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좋다. 앞으로 두벌식과 세벌식을 모두 사용할 예정인데,
   일단은 세벌식은 연습할때만 쓰고 있다. 그 연습프로그램<날개셋>이 꽤 괜찮은것 같다.
6. 생각외로 어렵다. 손목도 뻐근한것 같고 아직 적응이 잘안되는듯.. 뭐 이제 이틀째니 당연
    하겠지만.. 좀더 연습해 볼 생각이다.

덧글

  • 데굴대굴 2006/10/18 14:48 # 삭제

    세벌식 익숙해지면 은근히 편해요. 손목도 덜 아프고요. 저 같은 경우는 세벌식 하면서 손목이나 자세까지 같이 신경 써서 잡았거든요. 그래서 더 좋더라고요..
  • xeraph 2006/10/18 15:16 #

    저는 왼손 오른손만 바뀌는게 아니었으면 적응했을 것 같은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 미노 2006/10/18 22:56 #

    데굴데굴 // 네 분명 편할것 같습니다. 저도 님처럼 자세까지 신경써야겠네요.
    xeraph // 음.. 그러네요 주로 세벌식은 자음이 오른쪽에 있네요. 저도 그게 많이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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