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이전합니다. 그냥...

새로운 시작을 새로운 블로그에 하려고 합니다.


SAP와는 인연인가보다 프로젝트 관련

블로그를 다시 살립니다.
포스팅이 없는 블로그에 인공호흡을 다시 시작하는거죠 ㅋ

개인적인 근황을 말씀드리면,
태어나 처음 해본 취직이었는데, 7년을 버티진 못했습니다.
나름 해보고 싶은거 다 해 보며 즐겁게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젠 더 즐기기 힘들것 같아 다시 강호(?)의 세계로 나왔습니다.

유럽 여행(체코-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도 다녀오고
4개월정도 푹~~~~~~ 쉬었습니다.
역시 쉼이란 일과 일사이의 짧은 시간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쉼이 곧 일이 되니깐요. 아니 일보다 더 큰 스트레스지요 ㅋ

각설하고,

다시 SAP와 인터페이스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어줍짢은 실력에 그나마 할줄 아는 일을 하게 되서 다행....은 개뿔
마냥 새롭습니다. ㅋ

SAP측(컨설턴트든 개발자든...)과의 협의는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뭔가 만국공통어인듯한 영어를 하는데서 나혼자 한국어 하는 기분이랄까요?
왜 다들 하는 영어를 안하고 한국어를 나불대냐는 듯한 분위기가 되곤 합니다.

그분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어느정도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ㅋ

하루동안 해야할 일(WBS 작성)은 제쳐두고 SAP GUI를 깔고, SAP JCO를 다운받고 셋팅하고.. 그랬었습니다.

  SAP JCO는 jar하나와 native library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Java - sapjco - jco library - SAP 뭐 이런식이 됩니다.
  설치시 주의할점은 jco 관련파일등은 압축을 풀고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말고 한디렉토리에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왜 그런지는 고민해 보시길..)
  그리고 PATH와 CLASSPATH등으로 설정합니다. 
  (system32등에 옮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왜그런지 고민해 보시길..)

연결하기 위해선 SAP GUI에 RFC Destination을 만들어야 합니다. SAP측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만.. 
쉽지 않습니다. 

JCO 3.0이 낯설어서 찾아봤더니 2.0과 다른 점들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 Previously, each implementation represented an enhancement of the JCO.Server class. As of release 3.0 different interfaces (classes previously) will be implemented independently.

  • As a result, a constructor that transfers the necessary parameters (such as Gateway Host, Gateway Service, Program ID and Repository) to the JCO.Server super class must also not be used.


또한 
SAP Gateway 관련 Help : http://help.sap.com/saphelp_snc_uiaddon_10/helpdata/en/48/ace69b3b1e35bae10000000a42189d/content.htm?frameset=/en/48/aee67b83e535b6e10000000a42189d/frameset.htm&current_toc=/en/31/42f34a7cab4cb586177f85a0cf6780/plain.htm&node_id=3&show_children=false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죠.

Each instance of an SAP System has a gateway. The gateway enables communication between work processes and external programs, as well as communication between work processes from different instances or SAP Systems.

때문에 구조 특성상, Load balancing등의 설정등은 SAP Gateway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추측입니다만,
아마도 SAP Instance는 하나 이상의 SAP Gateway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RFC Destination(sm59)을 등록할때 Option으로 Gateway정보를 넣을 수 있고, 넣지 않을경우
Default Gateway 가 할당되는 것인듯... (어디까지나 예상 ㅋ)

P.S 10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코딩을 안한지 ㅠㅠ  무엇보다 개발툴(eclipse)이 서투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익숙해 진적이 없었습니다. 메모장 꺼내놓고 코딩하는게 편했던 기억이 날 정도로...
      참 무식한 코딩을 했었는데.. 적응하려니 좀 어렵네요. ㅋ

아이패드 구하기 갖고 싶은 것들..

운이 좋다고 해야 하나?

와이프 미국 출장에..
내 생일에..
통관까지 별 문제 없는것 같아서..

겸사겸사 와이프가 출장 가는길에 사서 들고 오기로 했는데..
2주정도의 짧지 않은 출장 기간이고, 그근처에 친구도 있어서.
별문제 없이 구해 올것 같았는데...

어제 저녁까지는 그곳(샌프란시스코)에 물건이 아예 없단다.
그래서 ebay까지 알아보고 있는데..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음.. 참 네.. 돈 준대도 물건 구하기가 힘들다니..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그동안 이래저래 앱 다운받아놓고, 동영상/만화 인코딩 해놓은 수고가
물거품이 되나 했더니..

아침에 전화와서 ebay에서 물건 구했다고 사겠다고 하긴 하는데..
뭐.. 아직 정확히 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참 네...

오랜만에.. 그냥...

참 오랜만에 이시간에 깨어있는것 같다.

몇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오픈되는 관계로
새벽같이 출근해서 상황실 근무를 하고 있다.

뭐.. 상황실이라고 해봐야.
전체적인 프로젝트 오픈에 대한 각 테스크를 확인하고, 
이슈가 있을때마다 파악하여 조치하며,
중요 테스크에는 SMS를 높으신 분들께 보내는 정도의
일만 하고 있다.

신시스템 오픈때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고,
그 이후, 센터 이전, 재해센터 이전, 본사 이전,
그리고 몇몇 중요 프로젝트 오픈 등으로,
참.. 짧은 시간에 상황실 운영도 많이 해본것 같다.

올만에 이시간에 깨어 있으니,
뭐랄까..좀 센치해진다고나 할까?

그리고 확실히 나이가 좀 들긴 들었나보다.
그래도 30대 초반까지는 밤도 좀 샐만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밤만 새면 도통 정신을 못차리겠다.

에고.. 운동 좀 해야지..

황금색 삼성 로고 그냥...

올해부터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은 황금색 계열의 로고 색으로 바뀌었다.

나름 신선한 맛도 있고, 뭔가 있어보이는것도 있는데...

실제로 보면.. 뭔가 좀 허전하다는 느낌과,
명함인식기(스마트폰의 스마트리더로 명함 인식을 하는것과 같은것들..)에서
인색이 잘 안된다는 단점도 있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그냥...

천상 엔지니어라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게 좋았고,
개발이 아니더라도 개발과 밀접한 일을 하는게 좋았다.

근데.. 요 근래 가만히 생각하니,
취직을 하고 나서, 하는일이 개발과는 많이 떨어져 버렸다.
내 역활은 분명 Technical Architect 이지만,
주로 구매 관련된 부분과 신기술 관련된 일이 내 일이 되어버렸다.

물론 기술적인 지식기반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개발을 한다기 보다는 좀 더 기획적이고, 관리적인 역활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더군다나, 요즘 다른 팀에서 오라고 유혹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차라리 회사내에서 성공하려면 그 팀으로 옮기는게 맞을 지도 모르나,
한번 빠지면 좀 처럼 나오기 힘든일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이대로 남아 있는다고, 기술적인 일만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기술적인일로 성공하기도 쉽지 않은것 같은데...

슬슬 변화를 주기는 해야할듯 한데.
이번 변화는 왠만해서는 돌이킬 수 없을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된다.
뭘하든 하긴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요즘 가장 많이 헷갈리는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뭔질 모르겠다는거다..
그게 정말 고민이다...
내가 진정 원하는게 뭔지를 알면... 그 어떤일이든 한번 도전이라도
하고 싶은데.. 

... 이런게 권태기라는걸까? ....

스마트폰.. 그리고 낚시질.. 그냥...

어쩌다 보니,
본의아니게, 요즘 스마트폰 관련된 테스트를 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FMC관련된 부분이긴 하지만,
워낙 사용자 입장에서 밀접하고 말들이 많다 보니,
그냥 FMC만 테스트하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방면에서 확인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것인데..

그러다 보니,
왠만하면 만날리 없는, SKT나 KT와도 자주 만나고
여러가지 협의도 하게 된다.

그런데.. 가끔 자료를 만드느라, 웹을 뒤지다 보면,
별 근거없는 소문들이 상당히 많다.
곧 모바일 6.5로 바꿔준다는둥, 이런저런 얘기들...

어짜피 각통신회사들에 직접 연락을 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이기에..
거의 대부분 카더라 통신이나 낚시질 정도..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가끔 메스컴들을 보면..
아... 이런거였구나.. 가끔 느꼈지만..
그래도 좀 그렇다.. 그냥 흥미를 끌만한 글 말고.. 정말 영양가 있는 글들을
보는게.. 이리 힘든건가?

이제 왠만하면 소문은 잘 안믿게된다... 계속 속다 보면.. 말이지..

글구.. 스마트폰 테스트는.. 열라 짱나는일이다.. 하면 할 수록..

세미나 발표 그냥...

오랜만에 세미나 발표를 했다.

몸이 별로 안좋아서 그리 많은 시간 설명하진 못했지만,
다는 아니래도 어느정도 하고 싶은 말은 한것 같다.

근데.. 제목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
해답이라.. 난 그런 의미는 아니었는데.. 어쨋든..

디지털데일리

[BW 2009]“금융 경쟁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방법, 해답은 FMC
디지털데일리
[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최근 기업들이 FMC 도입을 적극 고민하고 있지만 성공적 구축을 위해선 명확한 구축목적과 경영진의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


아키텍트 이야기... 1 그냥...

아키텍트를 한지 2년이 지나간다.

처음 아키텍트가 되면서 생각했던 것을 돌이켜서
지금 생각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현실적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난 금융권의 기업에서 TA의 업무를 하고 있고,
보통 생각하는 SI나 컨설팅 또는 벤더에서 활동하는 아키텍트들과는
분명 다른 방향으로 아키텍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듯 하다.

아키텍트가 전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표준을 만들고, 검증을 하며, 프로젝트마다 검토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그밖에도 많은 일들이 있고...)

물론 가장 필요한 지식은 폭넓은 IT적인 지식이겠지만.
실제로 아키텍트로써 전체 시스템의 윤곽을 잡는 것은

IT적인 기술보다는 우리 회사의 중장기적인 비지니스 방향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고,
현재 시스템에 대한 이해 그리고 IT조직 구성과 특성의 파악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요즘 들어 느끼는것인데 아키텍트가 IT적인 지식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때는
의외인지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견적을 받을때다...

나름 좋은 말들만 뽑아서 적은감이 없지 않은데..
좀 더 현실적으로 들어 가면,
상당히 정치적인 부분도 있고, 조직에 순응해야 하는 부분...
특정인의 관심사나 생각들에 결정되어지는 부분도 의외로 많다.

나도 참 많은 영업들을 만나고, 컨설턴트, 엔지니어, 개발자들을 만나지만.
내가 예전에 프리렌서를 하면서 소위 말하는 갑들을 바라보는 눈빛을
가끔 그들에게서 보고 있다.

많은 현업들이 모르는게 많고, 답답한 부분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그런일을 하다 보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속터짐도 조금은 있음을...
이제는 나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을것 같다.
(물론 다는 아닐것이다. 정말 답답한 인간들도 분명 있다...)

아키텍쳐의 영속성에 대해서. 그냥...

조대협님의 글을 읽고, 
항상 나도 생각했던 문제이고 보면.. 예전같으면 너무나 당연한 얘기겠지만..

사실 지금은 조금은 다른 의견이다.

회사에 입사해서 아키텍트 업무를 수행한지 이제 2년이 지나가는데,
보통 SI 나 컨설팅 업체 또는 벤더에 있는 아키텍트들과 
실제 자사내에서의 아키텍트는 업무의 범위와 역활히 확연히 다를 수 있다.

이것이 사실 전문성을 갖고,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뭐.. IT적인 전문성이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는 절대적인 지식근거가 되지 않는것을
보면, 핑계일수도 있으나,
어느정도 규모 이상의 회사들은 그 시스템의 종류나 수준들이 참으로 다양하다.

나같은 경우도 대외적인 업무역활은 TA (Technical Architect)이나, 
시스템 (Unix , Window ...) ,  네트웍 , EAI 등의 특정 업무 및 신기술 도입과
하다못해 PC나 주변기기까지, 회사에 관련된 IT가 들어갈만한 모든것이
업무범위가 되어 버렸다. (요즘은 스마트폰같은것도 하는구나.. 참)

아직까지는 내 역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다보니, 핑계만을 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스스로 드는데,

좀 더 생각해 볼 문제지만, 
업무의 범위를 어느정도 확정짓고, 전체 그림을 바라보면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나 나름대로 부단한 노력을 해야 겠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전체 시스템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왜 그런 사람들이 없는건인지 요즘은 조금씩 이해가 되는건...
나 스스로 너무나 우울할 일이다.

그렇게 전체 시스템을 이해할지라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무언가를 진행하는 것이 회사내에서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는건
더 우울한 일이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W 위젯